페이스북 광고에서 전략적으로 카피를 쓰고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서 가장 1순위로 신경써야 할 것은 타겟 풀이다.
페이스북 광고 전략적으로 운영하기
01. 타겟 설정
우선 여기서 말하는 타겟 설정은 세팅상의 설정이 아니다.
페이스북에서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 중요한 핵심은,
광고의 타겟 풀을 좁히는 것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를 접할 수 있는 전체 모수는 굉장히 큰데 굳이 타겟을 좁게 운영하면 비효율적인 광고가 된다.
페이스북은 특히 머신러닝이 다른 광고에 비해 고도화되어 있으니 광고에 앞서서 굳이 타겟을 좁히는 행동은 옳지 않다.
그렇다면 타겟 풀을 가늠하고, 타겟을 정한다는 것은 무엇으로 설정할 수 있을까?
바로 '카피'이다
02. 카피는 타겟을 의미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광고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카피이다.
'카피를 봤을때 반응하는 모수가 얼마나 큰가' = 광고 타겟의 풀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카피를 보고 공감 > 관심 > 클릭을 할 수 있는 광고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를 광고 카피 제작시 점검을 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정리하자면,
1) 이 카피에 반응하는 모수가 넓을 것인가?
2) 카피의 소구점은 객관적으로 공감할 만 한가?
(그렇다면 그 근거는?)
'Marketing > 마케팅 실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애즈] 검색광고, 내가 설정한 키워드에서 비용이 나가는게 아니라면? (0) | 2025.01.08 |
---|---|
상세페이지 준비, 기획, 작업 순서 및 꿀팁 (0) | 2023.10.20 |
ROAS가 좋지 않을때 무조건 예산을 줄이는게 답일까? 광고의 예산과 효율 (0) | 2023.10.20 |
페이스북 cpm이 소재 수,예산과 연결되는가? (0) | 2023.09.19 |
페이스북 타겟 (맞춤 / 유사 / 관심사 / 오픈 ) (0) | 202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