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효율에서 ROAS가 거의 100에 가깝게 나오고 CAC가 급격하게 상승해서 성과가 좋지 않을때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과가 좋지 않으니 예산을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핵심 타겟에 더 집중을 하니까 ROAS가 안정화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는 점을 이번 업무를 통해 알게되었다. 광고비와 효율의 관계 -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예산을 증액하면서 효율(ROAS)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우리의 핵심 타겟 (전환할 확률이 높은 타겟)에서 점점 벗어나서 그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1만원이면 전환이 일어났던 타겟이 점차 2만원을 지출해야 데려올 수 있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예산을 줄이는건 큰 상관이 없지만, 늘리면 머신러..